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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SNS로 근황을 전했다.

써니는 최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종합편성채널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연쇄쇼핑가족’ 녹화장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하며 이를 홍보했다.

업로드 된 사진 속에서 상큼한 노란색 의상과 탐스러운 갈색머리, 헤어 리본 등으로 성숙미를 뽐낸 써니는 “연쇄쇼핑가족 많이 사랑해주세요. 막둥이로써 책임감 한 가득. 잘 됐으면 좋겠다”라며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이와 더불어 ‘연쇄쇼핑가족’에 함께 출연할 박명수 이영자 박지윤 박원 등의 이름을 나열한 써니는 “흥해라, 흥”이라는 깜찍한 응원 문구를 보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오는 8월 중 첫 방송을 앞둔 ‘연쇄쇼핑가족’은 선택장애에 빠진 현대인들의 소비 욕망을 낱낱이 분석하는 신개념 쇼핑 심리 토크쇼다.

‘연쇄쇼핑가족’은 걸그룹 시크릿 송지은과 개그맨김기리, 배우 정유민 등이 등장하는 시트콤을 보고 소비 생활을 분석하는 코너와 MC들의 영수증으로 최근 소비 형태를 파악해보는 ‘영수증 토크’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http://news.nate.com/view/20150731n0663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