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







소녀시대 써니가 심야의 SNS 폭풍 업뎃으로 팬들의 밤잠을 설치게 했다.

31일 써니는 자신의 SNS에 '폭풍 업뎃'이라는 해시태그로 깜짝 사진을 공개했다. 셀카 모습을 여러 장 게재한 써니는 음악방송 트로피를 들고 있는 모습과 함께 "음악방송이 가장 기쁘지만 뭐든지 팬여러들 덕에 여기저기 이것저것 인정 받을때 마다 울컥 울컥!! 감사합니다"라는 감사의 글귀도 남겼다.

공개한 사진에는 써니의 빨간 헤어스타일이 돋보이며 특유의 애교가득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소녀시대는 중국 대륙을 매료시킬 화려한 'Party'를 준비하고 있다. 오는 8월 소녀시대가 텐센트 LIVE MUSIC K-POP LIVE 무대에 오른다.  




http://news.nate.com/view/20150731n0081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