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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의 민낯 변천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에프엑스와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 자매는 17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을 통해 속눈썹을 뗀 '반쪽 민낯'을 공개했다.

 

2011년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크리스탈은 앳된 얼굴로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듬해 11월 크리스탈은 한층 성숙한 모습을 선보였다. 크리스탈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생일선물들 이제야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전부 다 잘 입고 잘 신고 잘 먹고 잘 볼게요. 해피하다"란 글과 함께 빼어난 미모를 뽐냈다.

 

지난해 4월 크리스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잭잭"이란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굴욕없는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시카 크리스탈 민낯 공개, 크리스탈 민낯 변천사 재밌네" "제시카 크리스탈 민낯 공개, 크리스탈 폭풍 성장" "제시카 크리스탈 민낯 공개, 제시카 민낯 변천사도 궁금해" "제시카 크리스탈 민낯 공개, 2014년 전체 민낯 보고 싶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93410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