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크리스탈이 같은 직업을 가지고 있어 느끼는 장점을 공개했다.

제시카 크리스탈은 6월 17일 방송된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에서 가수라는 직업을 함께 공유하면서 느끼는 장점에 대해 언급했다.

제시카는 "가요계 활동을 하며 서로 없었으면 힘들었을 거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크리스탈은 "같은 직업이 아니었다면 이 정도로 안 친했을 것 같다. 하는 일이 같으니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소녀시대, 에프엑스로 활동 중인 자매 가수다. 이들은 본명 정수연, 정수정에서 따온 '정자매'로 불리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 캡처)


 

 

http://media.daum.net/entertain/enter/newsview?newsid=2014061723430437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