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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시카 셀카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소녀시대의 멤버 제시카 셀카가 공개돼 화제다.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타 플필사진 바꾼 제시카, 표정이 살아있네'라는 제목으로 제시카의 셀카가 올라왔다.

이는 제시카가 자신의 근황을 알리는 유에프오타운 프로필 사진을 바꾼 것.

 

사진 속 제시카는 화보 촬영 중으로 보이는 곳에서 심심했는지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지으며 장난을 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드레스를 입은 듯 안 입은 듯 착시가 생기는 묘한 각도로 사진을 촬영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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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큐티+정색 4컷 속 천차만별 표정

 


[일간스포츠 김진석]


소녀시대 제시카가 깜찍부터 정색까지 다양한 표정을 셀카에 담았다.

제시카는 최근 SNS의 하나인 UFO타운 프로필 사진을 변경했다.

공개된 사진은 촬영중인 제시카의 4분할 컷. 제시카는 꽃받침 포즈부터 토끼같은 모습, 칭얼거리는 정색 표정까지 다양한 모습이다.

 

네 컷의 사진에 '희노애락'이 담겨 있다고 말할 만큼 변화무쌍하다.

네티즌은 '하나하나 깨알같은 표정이네' '정색하는 사진이 제일 웃기다' '한 번에 저런 표정이 가능한게 신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제시카는 뮤지컬 '리걸리 브론드'로 또 한 번 무대에 오른다.

찬란한 나의 빛도 갇혔던 내 아픔도

막힌 구름 위로 모두 Washing Away...

거친 빗물이 광활한 바다 위

사이로 빛날 나를 안고서 Just Let It R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