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폭풍 수면, 광고와 현실은 다르지만 '그래도 귀여운 탱구'

 

 

태연 폭풍 수면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태연 폭풍수면, 이상과 현실의 차이'라는 제목으로 사진들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태연이 출연한 모 침대광고의 이미지가 보인다. 하지만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 태연은 한 방송에서 실제 잠을 자고 깬 태연의 모습이 캡쳐된 이미지가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실제 자고 있는 모습은 광고와 달리 엎드려서 피로에 지친 일상 모습 그대로 인 것.

 

태연 폭풍 수면모습에 누리꾼들은 "잠자는 숲속의 태연", "침대의 유무? 뼛속까지 광고주에 사랑받을 태연", "태연 너무 귀여운 거 아닙니까, 얼굴로 말하고 있는게 강아지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thest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0/18/201210180122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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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폭풍 수면, 광고와 현실의 차이? "실제로 자다 깨니 표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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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영 기자] 태연 폭풍 수면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태연 폭풍 수면 이상과 현실의 차이'라는 글과 함께 태연 폭풍 수면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태연은 침대 광고에서 자는 태연의 모습과 실제 태연이 잠자는 모습이 비교돼 있다.

특히 광고 속 태연은 공주처럼 우아하게 잠든 모습이지만 실제 잠자는 태연은 편안한 옷차림을 하고 엎드려 폭풍 수면을 하고 있어 '광고와 현실의 차이'가 웃음을 자아냈다.

태연 폭풍 수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태연 폭풍 수면 귀엽다", "이것이 바로 광고와 현실의 차이", "편안하게 자는 모습이 더 친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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