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어린 시절, 꽃사슴 닮은 눈망울 '미모 하나는 타고 났네'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소녀시대 윤아의 어린 시절 사진이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치원시절부터 완성된 윤아의 꽃사슴 미모'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윤아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머리를 단정히 묶고 있는가 하면 빨간색 체육복에 양 갈래 삐삐머리를 하고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부스스한 머리를 넘겨 머리띠를 하고 있는 모습 등 현재와 닮은 똘망똘망함과 지금과 달리 젖살이 통통하게 오른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어 인상적이다.

윤아 어린 시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릴 때부터 예뻤네요", "예쁜 애들은 어릴 때부터 다르구나", "아이고 귀여워"등 미모에 대해 칭찬했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http://xportsnews.hankyung.com/?ac=article_view&entry_id=26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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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어린 시절, 유치원시절 완성된 꽃미모 '감탄'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소녀시대 윤아의 어린 시절 모습에 누리꾼들이 감탄을 쏟아내고 있다.

최근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유치원시절부터 완성된 윤아의 꽃사슴 미모'라는 제목으로 윤아의 과거 사진 다수가 공개됐다.

사진 속 윤아는 꽃사슴처럼 커다란 눈망울을 자랑하며 귀여운 외모를 뽐내고 있다. 빨간색 체육복을 입고 삐삐머리를 하고 있는 모습 역시 촌스럽기는커녕 인형처럼 깜찍한 모습이다.

특히 윤아는 어린 시절 임에도 불구하고 긴 팔다리와 호리호리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어 '역시 떡잎부터 달랐다'는 평을 얻었다.

윤아 어린 시절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모태미녀네", "걸그룹 센터가 괜한 자리가 아니야", "떡잎부터 다른 꽃미모", "어려서부터 예뻤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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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어린 시절, 사슴 눈망울 그대로 '성장 과정 한 눈에~

 

 

윤아의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포털 사이트 게시판에는 '윤아 어린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는 소녀시대 윤아의 성장과정을 한 눈에 알 수 있을정도로 영유아기부터 소녀가 되기까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윤아는 커 가면서 지금과 똑같은 사슴같은 눈망울과 날렵한 콧 날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레이스가 달린 귀여운 옷 부터 빨간 츄리닝을 입은 갈래머리까지 다양한 어린 시절의 윤아가 귀여움을 자아낸다.

윤아 어린 시절 사진에 누리꾼들은 "모태 미녀구나" "어릴때랑 똑같네" "아 귀여워라"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http://reviewstar.hankooki.com/Article/ArticleView.php?WEB_GSNO=1007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