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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소녀시대’ 소녀시대의 달콤-살벌한 저녁식사 준비 과정이 공개됐다.

7월 28일 오후 방송된 Onstyle '채널 소녀시대'에는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소녀시대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소녀시대 멤버들은 서로 도와 저녁 식사 준비에 나섰다.

수영은 군내 나는 된장찌개에 당황해 어머니에게 SOS를 요청했다. 수영 어머니의 비법은 설탕 한 숟갈이었다. 설탕 한 숟갈을 추가해 된장찌개 맛이 살아나는 듯했지만 결과는 실패였다. 설탕을 더 넣으면 더 맛있어질 거라 생각한 수영이 설탕을 추가로 더 넣었기 때문이다. 설탕 된장찌개 맛을 본 효연은 “웃음이 나는 맛”이라 평했다.

바비큐 굽기에 나선 태연, 효연은 화력 조절에 실패해 소시지와 삼겹살로 불쇼를 벌였다. 이를 지켜보던 유리는 “형편없다”며 “저걸 어떻게 먹느냐”고 혹평해 웃음을 자아냈다.




http://news.nate.com/view/20150728n4809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