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소녀시대’ 태연이 윤아와 유리의 애교에 난감해 했다.

28일 방송된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에서는 윤아와 유리가 애교를 부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소녀시대 멤버들은 보트를 타기 위해 나섰고, 윤아는 유리에게 갑자기 “나 꿍꼬또. 기싱꿍꼬또. 무소오또”라고 애교를 부리기 시작했다.

이에 유리는 당황하더니 이내 카메라를 향해 “나 꿍꼬또. 파티 꿍꼬또”라고 애교를 부렸고, 이를 지켜보던 태연은 “심기가 몹시 불편하군”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채널 소녀시대’에서 티파니는 수영이 브루노마스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달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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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50728n4740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