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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가 연예인 활동의 고충을 토로하며 눈물을 흘렸다.

지난 26일 방송된 케이블TV 올리브TV ‘느리게 달려야 보이는 것들-MAPS’(맵스)에서 유리는 최강희에게 연예 활동에 대한 심경고백을 했다.

이날 최강희는 “난 원래 낯을 많이 가리기로 유명한데 무서울 때 유리에게 딱 붙지 않았냐. 말로 표현을 잘 못 하겠다. 많은 감정이 있었다”며 유리에 대한 친분을 과시했다.

이후 유리는 최강희와 숙소로 돌아왔다. 앞서 유리는 운전 미숙한 자신을 자책하며 눈물을 보인 바 있고, 최강희는 "원래 잘 우니?"라며 유리를 걱정했다.

유리는 “원래 잘 안 운다. 사람들 앞에서는 더 잘 안 운다. 소녀시대 대상 받았을 때도 안 울었다. 멤버들은 다 울었다. 나 지금 바보같다”며 다시 울었다.

이어 유리는 “정말 조금 바쁘게 살았던 것 같다. 그게 힘들었던 것 같다. 내 성격과 연예인이란 직업의 성향이 잘 안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최강희는 “난 20년 동안 그랬다. 그런 시기가 있다. 내가 누군지 모르겠고 그런 때"라며 인생 선배로서 공감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0727n4279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