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스타트가 소개된 가운데, 소녀시대 유리가 초등학생 피승진 군과 수영 대결을 펼쳤다.

최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유리와 피승진 학생의 대결이 펼쳐졌다.

입수 점프가 잘 된 유리는 피승진 군보다 빠르게 시작할 수 있었다. 이후 둘은 막상막하의 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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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은 “유리야 더 빨리, 조금만 더 힘내”라고 외치며 유리를 응원했다. 하지만 유리는 턴을 하다가 살짝 미끄러졌고 이후에는 피승진 학생이 앞서가게 됐다.

유리는 마지막 힘을 다해 거리를 좁히긴 했지만 결국 피승진 군에게 패배를 맛봤다.




http://news.nate.com/view/20150728n3709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