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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효연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27일 효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캬라멜 먹을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효연은 계단에 걸터앉아 입에 캐러멜을 살짝 물고 있다. 효연이 입은 독특한 원피스와 주변에 놓인 선글라스, 핸드백 등의 소품이 세련된 매력을 자아낸다.


효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에서 물오른 예능감을 선보이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0727n4298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