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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소녀시대' 소녀시대 윤아가 방송에서 처음 도전한 찜닭이 성공적으로 완성됐다.

28일 방송된 '채널 소녀시대'에는 찜닭 만들기에 도전한 윤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아는 자신만의 레시피로 '융융찜닭'을 만들었다. 칼질을 따로 배운 적이 없다는 윤아는 제법 능숙하게 야채들을 썰어 넣고, 중간중간 찜닭 맛을 보고 만족스러워했다. 그러면서도 요리가 잘 되지 않을까봐 "어떡해"를 연발했다.

그러나 완성본은 훌륭했다. 윤아의 찜닭을 맛 본 미식가 매니저는 맛은 있지만 다소 시다는 날카로운 시식평으로 윤아를 쥐락펴락했다.

한편 '채널 소녀시대'는 소녀시대 8인 완전체로 나서는 최초의 리얼리티로, 평소 소녀시대 멤버들이 관심을 갖고 있던 패션, 뷰티, 요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스스로 만들어 시청자들과 만난다.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




http://news.nate.com/view/20150728n4806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