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2개월의 공백을 깨고 그녀들이 돌아왔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9명의 여신 '소녀시대'가 바로 그 주인공.

6일 방송된 Mnet '와이드 연예뉴스-엠카 비하인스 스토리'에서는 매니시부터 러블리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한 소녀시대의 'Mr.Mr.'(미스터미스터)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최초로 공개했다.

소녀시대의 새 미니앨범 'Mr.Mr.'는 R&B 사운드가 돋보이는 댄스곡으로 '날 가슴 뛰게 한 멋진 남자'에게 당당함과 자신감, 그리고 멋진 에너지를 불어넣는 에너지 넘치는 뮤직비디오를 완성했다.

특히 댄스곡 뮤직비디오의 정형화된 형식에서 탈피, 감각적이고 세련된 영상의 스토리가 돋보이는 색다른 스타일로 뮤직비디오를 구성해 소녀시대를 기다려온 팬들을 매료시켰다.

몽환적인 미스터리 걸로 변신한 소녀시대. 하지만 실제 촬영장에서는 영략없는 유쾌발랄 소녀들이었다. 남성 댄서가 없이 촬영이 진행되자, 수영은 제시카의 남성 댄서로 변신했다. 제시카는 자신의 허리를 잡고 춤을 추는 수영의 돌발행동에 당황하면서도 능청스럽게 받아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6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과 동시에 1위를 차지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04&aid=000005910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