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9명이 모여 더욱 멋진 '소녀시대'처럼 비즈 하나하나가 모여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내뿜는 아이템이 있다.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오색 컬러가 꽃을 이루고 있는 비즈가 앞과 뒤에 패턴처럼 수 놓여 있는 모습이 인상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3월 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 452회에서 수영은 퀄팅 민소매 탑을 연출했다.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는 생방송 '한밤의 TV연예'를 안정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는 안방 마님 수영의 위트 있는 진행처럼 블랙 탑을 색다르게 연출할 수 있는스타일링 팁을 제시했다.

▶ 스타일링 : 반짝반짝 스타일 포인트 '블랙 퀄팅 비즈 탑'

이날 방송에서 수영은 블랙 탑을 활용해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수영이 입은 블랙 탑은 부드럽고 폭신한 퀼팅 디자인으로 보온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살렸으며, 자칫 무겁거나 어두워 보일 수 있는 올 블랙룩에 비즈로 포인트를 줬다. 

특히 수영의 느슨하게 묶은 브라운 컬러의 헤어 스타일은 옆머리로 왼쪽을 살짝 가려 연출해 여성미를 잘 드러냈다. 그녀의 시원한 목선을 드러냄과 동시에 브이 라인의 턱선이 돋보였다.

 

 

 

image

▶ 브랜드&가격 : 수영이 선보인 니트 탑은 '오프닝세레머니' 제품이며, 가격은 40만원대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417&aid=000003270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