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뉴욕클럽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단역 효연 뉴욕클럽 댄스 모습이 눈에 띄었다.

2월 3일 유튜브에는 '소녀시대 뉴욕 Girls' Generation at a club in New York'이라는 제목의 소녀시대(태연, 윤아, 제시카, 수영, 유리, 티파니, 써니, 서현, 효연) 뉴욕클럽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뉴욕클럽 영상은 뉴욕 맨해튼 한 클럽 행사에 참석한 소녀시대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소녀시대는 뉴욕클럽에서 DJ 소개에 등장한 후 음악에 맞춰 가벼운 춤을 췄다. 특히 소녀시대 중 효연은 뉴욕클럽에서 손을 들고 신나게 춤을 췄다.

효연 뉴욕클럽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뉴욕 클럽에서도 역시 예뻐" "효연 뉴욕클럽에서 신났나보다" "효연이 제대로 신났다" "소녀시대 다른 멤버들도 같이 격하게 추지" 등 의견을 나타냈다.

[뉴스엔 허설희 기자]

허설희 기자 hu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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