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크리스탈에 뽀뽀 작렬…'역시 동생바보!'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24)가 동생인 걸그룹 f(x) 멤버 크리스탈(18)을 향해 애정 공세를 퍼부었다. 최근 한 인터넷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난달 30일 진행된 2011 KBS 가요대축제 당시 현장에서 팬이 찍은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은 모든 공연이 끝난 후 가수들이 무대에 다같이 

올라와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크리스탈은 옆에 있던 가수 아이유와 무언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고, 이 때 소녀시대가 곁을 지나갔다. 그 순간 박수를 치던 제시카가 크리스탈을 

발견하고 크리스탈의 양볼을 손으로 치며 짖굿게 장난치더니 동생의 볼에 뽀뽀까지 했다. 이어 제시카는 크리스탈 어깨에 다정히 팔을 두르고 

자매간의 우애를 자랑했다.

네티즌들은 영상을 본 뒤 "제시카가 부러워", "동생밖에 모르는 바보", "제시카는 크리스탈을 정말 좋아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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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1201041433411113&ext=na




제시카, 동생 크리스탈에 과격 뽀뽀 세례 ‘동생바보 등극’


그룹 소녀시대의 제시카가 동생 크리스탈에게 과격한 뽀뽀를 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동생바보 제시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은 지난해 12월 30일 진행된 KBS2 '가요대축제'로 
방송 말미 전 출연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끝인사를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영상 속에는 동료 선후배 가수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 가운데 제시카는 친동생이자 F(x) 멤버인 크리스탈에게 기분이 
좋은 듯 볼에 뽀뽀를 하고 어깨동무를 하는 등 다정한 인사를 나눠 눈길을 끈다. 제시카는 크리스탈이 다소 피하는 기색에도 
불구, 자신의 두 손으로 크리스탈을 얼굴을 감싸고 뽀뽀, 백허그를 하는 등 과한 애정표현을 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동생바보 등극", "보기 좋다", "크리스탈은 피하는 기색인데?", "이렇게 다정한 자매가 얼마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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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donga.com/3/all/20120104/43076883/2



이거 직캠 영상 어디 있나요....  역시~ 훈훈한 정자매요! ㅋㅋㅋ

얼마나 자주 이랬으면.... 왠지 동생이 귀찮아 하는 기색이.... 

"언니~ 이제 그만 해요...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면 어떡해~! " ㅋㅋ 이랬을지도...

혹시.... 드라마 키스신 연습...??  

몸이 허하다 보니 몹쓸 망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