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형우 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소속사 후배인 f(x)(에프엑스)를 응원했다.
에프엑스 리더 빅토리아는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12일 MBC '음악중심'에서 만난 유리와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빅토리아는 "방송국에서 유리선배님과 만날수 있어서 정말 기뻤어요"라며 "유리 선배님 들고계신 것은 우리 사인 파일이에요. 좋은 말을 많이 해주셔 정말 감사했어요"라고 말했다.

에프엑스는 SM엔터테인먼트가 야심차게 선보인 5인조 걸그룹으로 소녀시대 제시카 친동생 크리스탈이 멤버로 있을만큼 소속사 선배인 소녀시대와 인연이 깊다.

한편 빅토리아 엠버 루나 설리 크리스탈로 구성된 에프엑스는 최근 데뷔곡인 '라차타'로 활발히 활동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출처=빅토리아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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