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형우 기자]
소녀시대의 수영이 풍산개 800마리 앞에서 제기차기 댄스를 선보였다.
전국에 숨겨진 새로운 보물을 찾는 역사문화 버라이어티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노다지' 출연자들은 세 번째 장소로 예술문화의 도시 안성을 방문했다. 출연자들이 첫 번째로 찾아간 안성의 풍산개마을은 북한의 천연기념물인 368호인 풍산개가 800마리 이상 모여 있는 마을로 숨겨져있던 풍산개 800마리가 공개되자 출연자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풍산개 800마리에 둘러싸인 노다지 출연자들은 풍산개의 기세에 눌러 풍산개 사이에 들어가 볼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때 가장 약해보이는 소녀시대의 수영이 용감하게 나선 것.

소녀시대 수영은 풍산개 800마리 속으로 들어가 소녀시대의 제기차기 댄스로 풍산개의 관심을 끌었다. 김제동은 소녀시대의 제기차기 댄스를 '개똥 밟았을 때 추는 댄스'라고 말해 촬영장을 폭소케했다.

방송은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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