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등을 훤히 드러낸 파격 뒤태를 공개했다.
윤아는 매거진 마리끌레르 4월호 화보에서 프랑스 유명 브랜드 까르띠에(Cartier)의 뮤즈로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윤아는 새하얀 컬러의 원피스로 한층 더 청순한 느낌을 살렸으며, 파격적인 뒤태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평소의 사랑스러운 눈웃음이 아닌, 섹시한 눈빛을 구사해 한층 성숙한 이미지를 그려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6&oid=108&aid=0002289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