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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등을 훤히 드러낸 파격 뒤태를 공개했다.

 

윤아는 매거진 마리끌레르 4월호 화보에서 프랑스 유명 브랜드 까르띠에(Cartier)의 뮤즈로서 화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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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속 윤아는 새하얀 컬러의 원피스로 한층 더 청순한 느낌을 살렸으며, 파격적인 뒤태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평소의 사랑스러운 눈웃음이 아닌, 섹시한 눈빛을 구사해 한층 성숙한 이미지를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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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6&oid=108&aid=000228909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