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이 민낯셀카를 공개했다.
소녀시대 수영은 3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머리 자를까 말까. 여자의 평생고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영은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수영은 민낯에 내추럴한 헤어스타일로 청순하면서도 수수한 매력을 드러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수영 민낯도 여신이네", "수영 청순미가 있다", "수영 앞머리 있어도 없어도 예쁘다" 등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소녀시대는 신곡 ‘미스터미스터’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수영 인스타그램)
http://news.nate.com/view/20140318n04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