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가 슬럼프를 고백했다.

써니는 18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Mnet ‘비틀즈코드 3D’에서 인기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에 출연하기 전 슬럼프를 겪었다는 사실을 깜짝 고백한다.

녹화에서 써니는 방송 슬럼프 경험을 처음으로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굉장히 힘들었다”며 "방송에서 어떻게 웃어야 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할 무렵 ‘꽃할배’에서 출연 제의가 왔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고민 후에 방송에 나갔는데 어느 순간부터 여행 간 것 같고 놀러 간 것 같았다. 그런 적은 처음이었다”며 “신이 나서 (방송을) 하다 보니 슬럼프를 이겨 냈다”고 출연 비화를 전했다.

써니는 지난해 방송된 ‘꽃보다 할배’ 대만편에서 자신을 이상형으로 꼽은 이서진, ‘할배’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과 함께 여행을 떠나 비교불허의 친화력과 상큼발랄한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은 바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소녀시대 태연, 티파니, 효연과 임창정이 함께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한다. 1세대 아이돌 H.O.T.와 SES가 활동하던 시절 소속사에 들어간 효연을 비롯해 소녀시대 멤버들이 ‘SM 입사 순서’를 밝혀 재미를 줄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82&aid=0000187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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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코드’, 소녀시대 써니 “‘꽃보다 할배’ 출연 전 슬럼프 겪었다”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써니가 슬럼프 경험을 고백했다.

소녀시대의 써니, 태연, 티파니, 효연은 최근 진행된 Mnet ‘비틀즈코드 3D’ 녹화해 참여했다.

이 날 써니는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 촬영 전 슬럼프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써니는 “그 때 굉장히 힘들었다”며 “방송에서 어떻게 웃어야 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 때 ‘꽃보다 할배’ 출연 제의를 받았고 많은 고민 후에 방송에 나가게 됐다”고 출연 비화를 이야기했다.

써니는 “방송을 하다보니 어느 순간부터 그냥 여행 간 것 같고, 놀러 간 것 같았다”며 “그런 적은 처음이라 신이 나서 방송을 하다보니 슬럼프를 이겨냈다”고 전했다.

써니는 지난해 ‘꽃보다 할배’ 대만편에서 자신을 이상형으로 꼽은 이서진과 함께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 H4 ‘할배’들과 함께 여행을 떠난 바 있다. 당시 써니는 비교불가의 친화력과 상큼발랄한 매력으로 할배들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사로잡았다.

소녀시대와 임창정이 출연한 ‘비틀즈코드 3D’는 오는 18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4&aid=000311836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