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여신처럼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서현은 18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모두 좋은 꿈 꾸고~ 얼른 자요. 꿈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화려한 의상을 입고 있다. 머리는 자연스럽게 풀어 내렸는데, 살짝 지은 미소에서는 애교가 느껴지기도 한다. 사진의 마무리에는 하트 스티커 두 개로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서현 정말 여신처럼 예쁘다”, “서현, 꿈에서 꼭 보고 싶다”, “서현 눈웃음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신곡 ‘미스터미스터(Mr. Mr.)’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737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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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속에서 만난 소녀시대 서현의 모습은 이랬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꿈 속에 나타났다.

꿈 속에서도 서현은 여전히 여신처럼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서현은 18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모두 좋은 꿈 꾸고~ 얼른 자요. 꿈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한 사진 속 서현은 밝은 의상을 입고 긴 머리를 양쪽 어깨로 늘어뜨리고 있다. 요염할 듯 말 듯 살짝 지은 미소에서는 섹시함과 애교가 풍기기도 한다. 

서현은 특히 사진에 빨간 하트 스티커 두 개를 장식해 10대의 ‘소녀시대’로 돌아간 모습을 보여줬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서현 정말 화사한 여신 같다”, “서현, 꿈에서 꼭 만나요”, “서현 그 눈웃음 여전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신곡 ‘미스터미스터(Mr. Mr.)’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2&aid=000254188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