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수입에 대한 소문을 해명했다.

17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소녀시대 멤버 전원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윤아는 "소녀시대 수입이 수십억이라고 하더라. 윤아 씨가 CF를 찍는 것만 해도 많을 것 같다" MC들의 질문을 받았다.

이에 윤아는 "상반기에 40억을 번다는 소문도 있었다. 물론 아니지만 못 번다는 소문보다 나아서 가만히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윤아는 "돈은 누가 관리하냐"는 질문에 "부모님께서 하신다"고 대답했다. 티파니는 "나는 내가 직접 한다"고 말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4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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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윤아 "상반기에만 40억 수입 소문, 사실 아냐"

 

 

 

 

 

 


[OSEN=임영진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상반기에만 CF로 40억 원을 벌었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윤아는 1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물론 못 번다고 하는 것보다 좋기는 하지만 사실은 아니"라고 말했다.

이날 티파니는 재테크에 남다른 관심을 나타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수입은 혼자 관리한다"며 "재테크를 하는데 부동산은 아직 안하고 있다. 조금 더 열심히 하고 그 쪽으로 넘어가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티파니는 "오빠하고 1살 차이인데 내가 백이나 갖고 싶은 것들을 사는 것보다 오빠 학비나 책을 사주고 싶다. 그래서 막 쓰지는 않게 된다"고 덧붙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73734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