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윤가이 기자] 소녀시대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를 통해 컴백 후 첫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MBC 예능국 한
관계자는 26일 오후 OSEN에 "소녀시대가 오늘 오후부터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한다. 태연 유리 제시카 써니 티파니 등 총 5명의 멤버들이
녹화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방송일은 내달 초순이 될 전망이다.
소녀시대는 신곡으로 컴백할 때마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팔색조 매력을 뽐내왔다. 명실상부 톱 걸그룹답게 멤버들 저마다 개성 넘치는 입담과 장기를 발휘하며
무대 위
퍼포먼스와는 또 다른 매력을 어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