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비' 윤아 실제 과거사진, 우월미모 모태미녀 인증

 

'사랑비' 윤아 실제 과거사진이 깜짝 공개됐다.

5월 28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사랑비'(극본 오수연/연출 윤석호) 19회에서 김윤희(이미숙 분)는 눈 수술을 앞두고 딸 정하나(윤아 분)의 앨범을 꺼냈다.

김윤희는 수술을 앞두고 딸의 어린 시절 사진들을 찾아 봤다. 김윤희는 사진을 보며 "이거 다 기억할 수 있어야 하는데... 보고 싶은 게 너무나 많다"고 혼잣말했다.

 

 

이 과정에서 김윤희가 펼쳐 본 앨범에는 실제 윤아의 어린 시절 사진들이 들어 있었다. 극중 인물 정하나를 통해 윤아의 실제 과거사진이 깜짝 공개된 것. 사진 속 어린 윤아는 현재와 다를 바 없는 우월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말미 서준(장근석 분)은 김윤희의 수술을 앞두고 정하나에게 미국행을 선언했다. 부친 서인하(정진영 분)와 김윤희를 배려해 자신이 잠시 자리를 비우려 한 것. 종영을 하루 앞두고 서준과 정하나의 이별이 그려지며 재회에 기대감을 모았다.

[뉴스엔 유경상 기자]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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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비' 윤아 실제 과거사진 등장, 무결점 모태미인 '입증'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의 실제 과거사진이 등장해 화제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사랑비'에서는 김윤희(이미숙 분)가 눈 수술을 앞두고 딸 정하나(윤아 분)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긴 앨범을 꺼내보았다.

눈이 실명될 수도 있는 두려움을 가득 안고 딸의 사진을 본 김윤희는 "이거 다 기억할 수 있어야 하는데. 보고 싶은 게 너무나 많다."라고 나지막이 읊조렸다.

이 슬픈 장면에서 돌연 시청자의 눈에 들어온 것은 앨범에 붙은 사진으로, 이 때 등장한 '정하나'의 어린 시절 사진은 정하나를 연기하고 있는 윤아의 실제 어린 시절 사진이어서 눈길을 끈다.

사진 속 윤아는 빛나는 눈망울, 또렷한 이목구비 등 현재와 크게 다를 바 없는 우월한 미모로 '모태미녀'임을 입증했으며, 지금과 달리 살짝 검은 피부를 자랑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아와 이미숙, 장근석, 정진영의 아름답고도 애틋한 사랑이야기를 그린 '사랑비'는 29일 방송되는 20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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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사랑비'서 실제 과거사진 등장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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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사랑비'에서 윤아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사랑비'(극본 오수연 연출 윤석호) 19회에서는 김윤희(이미숙)가 눈 수술을 앞두고 딸 정하나(윤아)의 앨범을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희는 눈 수술을 앞두고 하나의 어린 시절 사진들을 꺼내봤다. 윤희는 "이걸 다 기억할 수 있어야 하는데, 보고 싶은게 너무나 많다"고 중얼 거렸다.

 

윤희가 펼쳐 본 앨범 속에는 실제 윤아의 어린 시절 사진들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어린 시절 윤아는 현재와 다를 바 없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드라마를 통해 윤아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4월 16일 방송된 '사랑비'에서도 윤아의 과거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받았다.

 

'사랑비' 속 등장하는 과거사진들은 실제 배우들의 어린 시절 모습이 대부분이다. 드라마의 디테일을 살리기 위해 배우들에게 과거 사진을 요청에 방송에 담아낸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하나가 서준(장근석)에게 "오빠"라고 폭풍 애교를 선보여 남심을 자극했다.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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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실제 과거사진, 모태미녀 입증 "그 얼굴 어디 가겠어?"

 

[티브이데일리 배정희 인턴기자] '사랑비' 윤아의 실제 과거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사랑비'(극본 오수연, 연출 윤석호) 19회에서는 실명 위기에 처한 김윤희(이미숙 분)가 눈 수술을 앞두고 딸 정하나(윤아 분)의 앨범을 꺼냈다.

 

윤희는 추억이 깃든 딸의 어린 시절 사진들을 보면서 "이거 다 기억할 수 있어야 하는데... 보고 싶은 게 너무나 많다"라고 조용히 내뱉었다.

 

윤희가 펼쳐 본 앨범에는 실제 윤아의 어린 시절 사진들이 들어있어 눈길을 끌었다. 어린시절 단발머리 윤아와 유치원 시절 양갈래 삐삐머리를 한 윤아도 볼 수 있다. 무엇보다 지금과 별 반 다를 것 없는 모습에 자연미인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실제 윤아 사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 예쁘다", "역시 모태미녀였어", "아주 어릴때 부터 데뷔 전 모습까지 다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배정희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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