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리뷰스타DB

 

걸 그룹 소녀시대 서현이 오디션 비법을 전수했다.

서현이 SM엔터테인먼트 대표SBS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도전자들을 응원하며 자신의 오디션 비법을 전수해 눈길을 끌고 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오디션을 봤다는 서현은, 오디션 당시 동요를 부른 독특한 경험을 털어놓으며, “굉장히 설레는 마음과 떨리는 마음이 공존했다.”라고 그때의 심정을 되새겼다.

이어 “본인의 꿈에 대한 확고한 목표 의식이 있어야 된다. 본인의 꿈은 정확하되, 누군가의 조언을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 그래야 발전을 할 수 있고, 좀 더 성장할 수 있다.”라고 오디션에 임하는 자세에 대한 진지한 조언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