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韓日 동분서주 틈내 학교수업 참석 열공 '모범생 입증'

[뉴스엔 전원 기자]

서현이 진정한 '모범생'으로 거듭났다.

최근 한 네티즌은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서현의 대학생활'이라는 제목의 글과 서현으로 추정되는 인물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주인공 얼굴은 정확히 보이지는 않지만 이 네티즌은 "서현이 학교에 왔었다. 여러 모로 바쁠텐데 종종 학교에 나오다니 정말 엄친딸 답다"고 말해 서현임을 짐작케 했다.



소녀시대는 현재 일본 활동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게다가 서현은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씨엔블루 정용화와 가상 부부로 출연하고 있어 개인 스케줄까지 소화하고 있는 상태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가수활동이랑 학업을 병행한다는게 쉬운 일이 아닌데 열정이 대단하다" "서현은 정말 바른 학생인 것 같다"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10월 20일 일본 두번째 싱글 'Gee(지)'를 발표한다.

전원 wonwon@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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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 서현, 틈틈히 대학생활 "역시 모범생 엄친딸"



[안현희 기자]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착실하게 대학생활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일본까지 진출해 한류스타로 급부상 하고 있는 소녀시대 멤버 서현. 빠듯한 스케줄을 소화해내며 틈틈이 시간을 내 대학생활을 하고 있는 모습이 네티즌들에게 공개돼 화제다.


한 네티즌이 올린 이 사진은 "서현이 학교에 왔었다. 여러 모로 바쁠텐데 종종 학교에 나오는 걸 보면 정말 엄친딸 같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서현의 대학생활'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사진속 서현은 편한 옷차림에 모자를 눌러쓰고 대학 친구와 함께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이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결에 일본 활동까지 겹쳤는데 학교를 나오다니 엄친딸 답다", "서현이 모범생이라는걸 인증해 주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10월 20일 일본에서 두번째 싱글 'Gee(지)'를 첫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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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서현, 바빠도 학교수업 '꼬박꼬박'…바른생활소녀 입증


소녀시대 서현의 '모범생'적인 학교생활이 공개됐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서현의 대학생활' 이라는 제목으로 서현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을 게재한 네티즌은 "서현이 학교에 왔었다. 여러모로 바쁠텐데 종종 학교에 나오다니 '엄친딸' 답다"고 말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서현, '우결' 촬영중에도 학교 가더니 모범생이다" "스케줄이 빠듯할텐데 학업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칭찬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10월 20일 일본 공식 두 번째 싱글 '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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