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동물자유연대 반려동물 사진전'이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청담동 학동사거리에 있는 '데일리 프로젝트'에서 개최된다.

이번 사진전은 책임성 있는 반려동물문화의 취지에 공감하는 많은 유명인들이 참여했다. 사진의 모델로는 소녀시대, 샤이니, 공효진, 김민준, 이연희, 이하나, 디자이너 정욱준, 송자인 등이 버려지거나 학대로부터 구출된 동물들과 함께 참여하여 책임 있는 반려동물 문화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사진촬영은 김현성 사진작가가 맡았고 촬영에 따른 모든 작업은 자원활동으로 이루어졌다. 문의 02-2292-6337, 02-3218-4064

(사진=동물자유연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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