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소녀시대(태연 써니 티파니 효연 유리 수영 윤아 서현) 써니가 굿나잇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써니는 지난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자. 굿나잇"이라는 달달한 밤 인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마치 카메라를 향해 뽀뽀를 하듯 입술을 내밀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써니, 이 사진은 유치원 선생님 같아", "소녀시대 보고싶다. 소녀시대 언제 컴백해?", "소녀시대 써니 살이 좀 빠진 것 같아. 무리하지 말고 밥 잘 챙겨먹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써니는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의 DJ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0603n14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