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티파니가 소속사 후배 레드벨벳(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 예리)과 함께 상큼한 매력을 선보였다.
티파니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iness 레드벨벳"이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티파니를 중심으로 깜찍한 표정으로 특유의 상큼 발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 예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의 사랑스러운 미모와 함께 훈훈한 선후배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소녀시대는 다섯 번째 정규앨범 발표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0602n33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