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포토






서수경 스타일리스트가 소녀시대와 구하라의 몸매를 극찬했다.

지난 31일 방송된 tvN ‘곽승준의 쿨까당’에서는 노출의 계절 여름을 맞아 머슬 다이어트를 주제로 유승옥 신아영이 출연했다.

이날 소녀시대의 스타일리스트를 맡고 있는 서수경 스타일리스트는 “소녀시대가 말랐다고 해서 근육이 없는 건 절대 아니다. 허벅지가 말라도 만져보면 정말 단단하다”며 “운동과 안무 연습으로 다져진 잔근육들이 대단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사 사진에서는 비현실적으로 마른 다리라고들 하는데 실제로 만져보면 정말 단단하다”며 “또 수영 같은 경우엔 핏이 정말 좋다. 오밀조밀한 얼굴이 예쁘듯 근육 잡힌 입체감 있는 몸이 훨씬 핏이 살고 예쁘다”라고 전했다.

또 서수경 스타일리스트는 “구하라도 몸이 작고 근육 없어 보이지만 운동을 정말 많이 해서 근육질이다. 복근이 살아있고 군살이 없다”라고 몸매를 극찬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0601n3614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