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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출연했던 뮤지컬 '싱잉인더레인'을 보기 위해 멤버들이 찾았다.

SM타운 나우 홈페이지에는 4일 "'싱잉인더레인'을 보러온 소녀시대 유리, 태연, 티파니, 윤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써니와 함께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유리, 태연, 티파니, 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써니를 응원하기 위해 모인 우애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써니는 '싱잉인더레인'에서 춤과 노래, 수려한 외모까지 겸비한 배우 지망생 캐시 샐든 역을 맡았다.

 

 

 

http://www.ajunews.com/view/20140805082946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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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써니 뮤지컬 응원사격..변치않은 '끈끈한 우정'

 

 

 

 

 

 

 

 

 

 

 

 

소녀시대 멤버들이 뮤지컬 ‘싱잉 인 더 레인(SINGIN' IN THE RAIN)에 출연 중인 써니의 응원사격에 나섰다.

소녀시대는 지난 4일 오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써니의 뮤지컬 ‘싱잉 인 더 레인’에 방문한 소녀시대 멤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첫 번째 사진에는 호피무늬 모자를 쓰고 청순한 민낯을 자랑하고 있는 윤아와 특유의 밝은 ‘햇살 미소’를 짓고 있는 써니의 모습이 보인다.

이어 두 번째로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연과 티파니가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이며 써니를 가리키고 있다. 또한 써니는 그들 가운데서 ‘꽃받침’ 포즈로 행복한 미소를 가득 지어보이고 있어 이들이 변함없는 우정을 느낄 수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소녀시대는 다들 친해보여서 보기 좋아”, “다들 응원해줘서 써니 뿌듯하겠다”, “소녀시대 우정 변치말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근 데뷔 7주년을 맞은 소녀시대는  지난 2007년 8월 '다시 만난 세계'로 혜성같이 등장해, 7년간 정상의 자리를 유지하며 여전히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84596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