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이 윤아표 노다메 칸타빌레를 보고싶다 말했다.

허지웅은 7월31일 방송된 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이하 '썰전')에서 소녀시대 윤아가 연기하는 '노다메 칸타빌레' 노다 메구미(한국 노다미) 연기를 보고싶었다고 밝혔다.

이날 허지웅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캐스팅에 대해 "윤아 씨가 캐스팅 제의를 받고 어느 정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던 건 맞다. 그런데 이렇게 터져버렸다"고 운을 뗐다.

허지웅은 "그런데 기사가 너무 많이 나왔고, 욕을 정말 많이 먹었다. 사람들 머릿속에 윤아가 '노다메 칸타빌레'를 하는 건 잘못된 거구나 하는 프레임이 잡혀 버린 거다"고 지적했다.

이어 허지웅은 "난 윤아의 노다메를 보고 싶었다. 그렇게 똑같이만 하려면 우에노 주리에게 한국말을 가르쳐서 시켜야지"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썰전'에선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사망 미스터리, 이국주 허지웅 이상형 호감표현, 이국주 식탐송,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 한국판 주원 심은경 캐스팅, '노다메 칸타빌레' 가상캐스팅 논란 등이 방송됐다.(사진=JTBC '썰전' 방송 캡처)

 

http://media.daum.net/entertain/enter/newsview?newsid=2014080100160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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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허지웅 “소녀시대 윤아의 노다메 보고 싶었다” 캐스팅 논란 일침

  

 

 

 

 

'썰전' 허지웅이 ‘노다메 칸타빌레’ 캐스팅 논란에 일침을 날렸다.

31일 방송된 JTBC '썰전' 코너 '썰록'에서는 촬영 전부터 캐스팅 논란에 휩싸인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를 두고 열띤 설전을 벌였다.

이날 박지윤은 “소녀시대 윤아 씨가 캐스팅 됐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우에노 주리랑 비교하면서 안 어울린다, 해외 판권을 노린 거다란 말이 많았다”고 입을 열었다.

허지웅은 “윤아 씨가 실질적으로 캐스팅 제의를 받고 긍정적으로 생각했다”며 “터진 후 욕을 먹든 안 먹든 기사가 너무 많이 나와서 이 드라마를 모르는 사람들마저도 ‘윤아가 노다메 역을 맡는 건 잘못된 거구나’란 프레임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허지웅은 “이렇게 되면서 윤아 씨는 노다메를 할 이유가 없어진 거”라며 “저는 윤아 씨가 하는 노다메를 보고 싶었다”고 허탈한 심정을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52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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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허지웅, “윤아의 노다메 보고 싶었다”

 

 

 

 

 

 

허지웅이 ‘노다메 칸타빌레’ 캐스팅 논란에 일침을 날렸다.

7월31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촬영 전부터 캐스팅 논란에 휩싸인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를 두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윤은 “소녀시대 윤아 씨가 캐스팅 됐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우에노 주리랑 비교하면서 안 어울린다, 해외 판권을 노린 거다란 말이 많았다”고 운을 띄웠다.

이에 허지웅은 “윤아 씨가 실질적으로 캐스팅 제의를 받고 긍정적으로 생각했다”며 “터진 후 욕을 먹든 안 먹든 기사가 너무 많이 나와서 이 드라마를 모르는 사람들마저도 ‘윤아가 노다메 역을 맡는 건 잘못된 거구나’란 프레임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허지웅은 “이렇게 되면서 윤아 씨는 노다메를 할 이유가 없어진 거”라며 “저는 윤아 씨가 하는 노다메를 보고 싶었다”고 덧붙이며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4&c1=04&c2=04&c3=00&nkey=201408010040393&mode=sub_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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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허지웅, “윤아의 노다메 칸타빌레 보고 싶었다”

 

 

 

 

 

 

 

허지웅이 ‘노다메 칸타빌레’ 캐스팅을 언급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허지웅이 31일 방송된 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에서 ‘노다메 칸타빌레’ 한국판 캐스팅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허지웅은 “노다메 역엔 모든 여배우들이 부담이 있을 것이다. 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우에노 주리의 이미지가 크다. 때문에 처음엔 누가 해도 욕을 먹을 수밖에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허지웅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캐스팅에 대해 “윤아 씨가 캐스팅 제의를 받고 어느 정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던 건 맞다. 그런데 기사가 너무 많이 터졌고, 윤아는 욕을 정말 많이 먹었다. 사람들은 머릿속에 ‘윤아가 ‘노다메 칸타빌레’를 하는 것은 잘못된 거구나’하는 생각의 틀에 잡혀있다”고 말했다. 

 

이어 허지웅은 “나는 윤아의 노다메를 보고 싶었다. 그렇게 똑같이만 하려면 우에노 주리에게 한국말을 가르쳐서 시켜야지”라고 말하며 지적했다. 

 

지난 2006년 제작된 일본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 한국판은 2월부터 캐스팅에 아이유가 물망에 올랐다. 그러다가 4월에는 제작진이 심은경에게 제안했고, 7월에는 소녀시대 윤아로 캐스팅 기사가 났다. 윤아는 논란 이후 캐스팅 제의를 고사했고, 다시 심은경이 거론됐다. 실제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인 ‘칸타빌레 로망스’제작진은 배우 주원과 심은경이 출연을 확정했다.  

 

 

 

http://baekn.etoday.co.kr/view/news_view.php?varAtcId=1717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