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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이 소녀시대 뮤비 데이터손실 의혹을 해명했다.

김희철은 3월6일 방송된 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이하 썰전)에서 소녀시대 뮤직비디오 데이터 손실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김구라는 “2NE1이나 소녀시대는 각자의 스타일과 팬들의 기대치가 있으니 크게 벗어나기 힘들다”고 말했고, 허지웅은 “두 그룹의 콘셉트보다 소녀시대 뮤비 파일 손상 사건이 있었다. 전 믿지 않는다. 체계가 확실한 회사인데 간판급 소녀시대가 이렇게 통제가 안 된 모습으로 나올 수 있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실제 소녀시대는 ‘미스터미스터’ 뮤직비디오 데이터 손실로 인해 컴백을 사정 상 미룰 수밖에 없었다.

이에 김희철은 “뮤직비디오 파일 손상이 말이 안 되는 거다. SM에 물어봤더니 감독의 생각이 있고 회사 생각이 있어서 조율을 하는데 거기서 문제가 생긴 건지 파일이 진짜 손실된 건지 저도 모르겠는데 우선은 그렇게 말을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김희철은 “소녀시대에게 물어보니 실제 뮤직비디오 재촬영을 했다고 하더라. 3일 내내 밤새가며 촬영한 걸 또 했다더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썰전’에선 안철수 김한길 신당창당, 박근혜 정부 부동산 대책, 공기업 낙하산 인사 논란, MC 박지윤 출산 후 27일만에 복귀 소감과 함께 임시 MC 공서영 김새롬 최희 평가, 2NE1 소녀시대 컴백 걸그룹 매치 등에 대한 내용이 방송됐다.(사진=JTBC ‘썰전’ 방송 캡처)

 

 

 

http://news.nate.com/view/20140307n00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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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썰전' 김희철 "소녀시대 파일 손상, 실제 재촬영 했다"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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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소녀시대의 뮤직비디오 손실에 대해 해명했다.

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의 '예능심판자' 코너에서는 가요계 정상 걸그룹 2NE1과 소녀시대의 컴백 대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썰전'애서 허지웅은 "(뮤직비디오 손실됐다는) 그 말 자체를 믿지 않는다. SM 회사의 공식적 발표니까 그렇다 치고, SM이 큰 회사고 지금의 아이돌 시스템을 발명했다고 할 정도다"며 소녀시대 뮤직비디오 손실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2NE1과 컴백 시기가 맞물리면서 눈치 작전을 펼친 게 아니냐는 것.

이에 김희철은 "뮤직비디오 파일 손상이라는 게 어떻게 보면 말이 안되는 거다"라고 말문을 연 후 "뮤직비디오 감독의 생각이 있고 회사 자체의 생각이 있지 않느냐. 맞춰보고 거기서 문제가 생긴 건지 몰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희철은 "소녀시대 친구들한테 물어보니까 정말 재촬영을 했다고 하더라. 기본 3일정도 밤을 새고 찍는다"라고 해명했다.

 

 

http://news.nate.com/view/20140307n00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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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썰전' 김희철 "소시 MV 데이터 손실? 사실 말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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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희철이 걸그룹 소녀시대의 뮤직비디오 데이터 손실 사건을 언급했다.

김희철은 6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 '눈치작전 속 걸그룹 A매치'라는 주제로 출연진들과 소녀시대, 2NE1의 컴백을 비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함께 출연한 허지웅은 "소녀시대 뮤직비디오 파일 손실이라는 그 말 자체를 믿지는 않는다"며 "SM의 공식적 발표이니 그렇다 쳐도 큰 회사의 간판급 가수가 음반을 내는데 체계적인 모습을 찾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이에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인 김희철은 "사실 뮤직비디오 손실은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소신발언을 했다. 또 "파일이 정말 손실됐는지, 의견 조율이 끝까지 되지 않았던 건지 확실히 알지는 못하나 소녀시대가 재촬영을 했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최근 소녀시대는 컴백을 앞둔 시기, 미니 4집 타이틀곡 '미스터 미스터'의 뮤직비디오 일부 데이터를 손실하며 컴백 일정을 전면 조율했다.

한편 이날 김희철은 "소녀시대와 2NE1이 컴백하는데 오렌지캬라멜이 확 튀더라"며 뜬금없는 발언을 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http://news.nate.com/view/20140307n0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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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소녀시대 MV파일 손상사건…통제가 안 된 모습"

 

 

 

 

 

 

JTBC ‘썰전-예능심판자’ 캡쳐

 

 

 

 

 

 

 

 

‘썰전’이 소녀시대 뮤직비디오 파일 손상 사건에 대해 다뤘다.

 

지난 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예능심판자’에서는 ‘눈치작전 속 걸그룹 A매치 2NE1(투애니원) vs. 소녀시대’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허지웅은 “두 그룹의 콘셉트보다 소녀시대 뮤직비디오 파일 손상 사건이 있었다. 전 믿지 않는다. 체계가 확실한 회사인데 간판급 소녀시대가 이렇게 통제가 안 된 모습으로 나올 수 있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에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의 김희철은 “뮤직비디오 파일 손상이 말이 안 되는 거다. SM에 물어봤더니 감독의 생각이 있고 회사 생각이 있어서 조율을 하는데 거기서 문제가 생긴 건지 파일이 진짜 손실된 건지 저도 모르겠는데 우선은 그렇게 말을 하더라”고 말했다. 그리고 “소녀시대에게 물어보니 실제 뮤직비디오 재촬영을 했다고 하더라. 3일 내

내 밤새가며 촬영한 걸 또 했다더라”고 말했다.

 

이윤석은 “나도 ‘남자의 자격’때 6개월 동안 태권도를 촬영했지만, 담당PD가 촬영테이프를 분실했다고 말해 실제 방송은 5분밖에 나오지 않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http://news.nate.com/view/20140307n0034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