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일상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써니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밖에 너무 추워'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모자를 뒤집어 쓴채 깜찍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뾰로통한 표정과 함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써니 셀카 애교 폴폴~" "소녀시대 써니 셀카 귀요미" "소녀시대 써니 셀카 정말 추워요 감기조심하세요" "소녀시대 써니 이번 앨범도 기대할게요" "소녀시대 써니 점점 더 예뻐지는 듯" "소녀시대 써니 셀카 뾰로통한 표정도 깜찍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19일 타이틀곡 `미스터미스터(Mr.Mr.)`를 선공개 하며, 24일 미니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사진=써니 인스타그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5&aid=000006051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