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가 멤버 수영의 생일을 축하했다.

유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친구 9-1 수영. 진짜 축하해 생일. 네가 있어서 너무 든든해…아마도 평생 그럴 거 같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수영과 유리가 함께한 모습이 4분할로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미소 짓거나 입술을 내밀며 애교를 부리고 있다.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청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앞서 수영은 이날 25번째 생일을 맞았다. 유리뿐 아니라 태연과 제시카도 자신의 SNS을 통해 수영의 생일을 축하했다.

사진출처|‘유리 수영 생일 축하’ 유리 인스타그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82&aid=000017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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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 생일파티, 유리와 밀착 인증샷 '평생 든든한 친구'

 

 

 

 

 

 

 

 

 

 

 

수영 생일파티가 화제인 가운데, 유리가 인스타그램에 수영의 생일을 축하했다.

지난 10일 소녀시대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친구 9-1 셩. 진짜 축하해 생일. 네가 있어서 너무 든든해. 아마도 평생 그럴 것 같네"라는 글과 함께 수영과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와 수영은 다정하게 밀착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아름다운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수영 생일파티와 유리 수영 인증샷 모습에 누리꾼들은 "수영 생일파티, 훈훈하네", "수영 생일파티, 소녀시대 이러니 오래가지", "수영 생일파티, 소녀시대 생얼이네", "유리랑 수영 우정 훈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컴백을 앞두고 19일 'Mr.Mr.'의 음원을 선공개할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3&aid=000268420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