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KBS2 새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 스태프들을 위한 빼빼로데이 선물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소녀시대 공식 페이스북

 

 

 

 

 

 

 

 소녀시대 멤버 윤아(24)가 스태프들을 위해 빼빼로데이 선물을 준비했다.

소녀시대 소속사 측은 12일 공식 페이스북에 "드라마 '총리와 나' 스태프 여러분에게 드린 윤아의 깜짝 선물"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아는 "'총리와 나' 스태프 여러분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맞이해 맛있게 드시고 힘내세요. 남다정 윤아 드림"이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윤아가 직접 준비한 사탕과 초콜릿도 눈길을 끈다.

윤아는 '총리와 나'에서 엉망진창 총리 가족에게 기적처럼 찾아온 어린 엄마 남다정 역을 연기한다. '너는 내 운명', '9회 말 2아웃', '사랑비'를 통해 연기자로 자리매김한 윤아의 '헛똑똑이' 연기 변신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총리와 나'는 '미래의 선택' 후속으로 다음달 9일 첫 방송 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3&aid=0002342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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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총리와 나’ 스태프들 위해 빼빼로데이 선물 직접 준비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스태프들을 위한 빼빼로 선물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12일 소녀시대 소속사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드라마 ‘총리와 나’ 스태프 여러분에게 드린 윤아의 깜짝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총리와 나’ 스태프 여러분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맞이해 맛있게 드시고 힘내세요. 남다정 윤아 드림”이라고 적힌 종이를 들어 보이며 준비한 선물과 함

께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윤아가 직접 준비한 사탕, 초콜릿 등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윤아는 ‘총리와 나’에서 엉망진창 총리 가족에게 기적처럼 찾아온 어린 엄마 남다정 역을 연기한다. ‘총리와 나’는 '미래의 선택' 후속으로 다음달 9일 첫 방송.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9&aid=0003073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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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총리와 나' 스태프에게 손 편지와 초콜릿 선물 '마음씨도 예뻐'

 

 

 

 

 

 

 

윤아가 ‘총리와 나’ 스태프에게 초콜릿을 선물했다.

소녀시대 공식 페이스북에는 오늘(12일)“드라마 ‘총리와 나’ 스태프 여러분께 드리는 윤아의 깜짝 선물! 바쁜 스케줄 중에 틈틈이 준비했다고 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아는 자신이 직접 스태프를 위해 초콜릿 선물과 손 편지를 들고 미소를 띄고 있으며, 특히 윤아가 쓴 손 편지에는 “‘총리와 나’ 스태프 여러분, 11월 11일 빼빼로 데이를 맞이하여 맛있게 드시고 힘내세요. 남다정, 윤아 드림”이란 짧은 글을 남기며 스태프에게 힘을 주고자 하는 착한 마음씨를 보였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윤아는 뭘 해도 예쁘다", "윤아가 주는 초콜릿...", "드라마 대박"이라는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아가 언급한 드라마 ‘총리와 나’는 엄마의 빈자리가 있었던 총리 가족에게 새 엄마가 생기는 과정을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KBS 2TV ‘미래의 선택’ 후속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윤아는 ‘총리와 나’에서 총리 취재를 위해 가졍교사로 들어가는 남다정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422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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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총리와 나' 스태프들에게 깜짝 선물 "마음씨도 곱네"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스태프들을 위해 빼빼로데이 선물을 준비해 화제다.

소녀시대 소속사 측은 12일 공식 페이스북에 "드라마 '총리와 나' 스태프 여러분에게 드린 윤아의 깜짝 선물"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윤아는 "'총리와 나' 스태프 여러분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맞이해 맛있게 드시고 힘내세요. 남다정 윤아 드림"이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귀여운 표정을 하고 있다. 특히 윤아가 직접 준비한 사탕과 초콜릿이 눈길을 끈다.

윤아는 '총리와 나'에서 엉망진창 총리 가족에게 기적처럼 찾아온 어린 엄마 남다정 역을 연기한다.

한편, '총리와 나'는 '미래의 선택' 후속으로 내달 9일 첫 방송 된다.

'윤아 총리와 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아 총리와 나, 예쁘다" "윤아 총리와 나, 대박이네" "윤아 총리와 나, 와 짱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96&aid=00001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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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총리와 나’ 스태프에 초콜릿 선물 ‘정성가득’

 

 

 

 

 

 

 

 

 

 

 

 

소녀시대 멤버 윤아의 빼빼로데이 선물이 눈길을 끌고 있다.

 

소녀시대 소속사 측은 12일 공식 페이스북에 "드라마 '총리와 나' 스태프 여러분에게 드리는 윤아의 깜짝 선물"이라는 짧막한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총리와 나' 스태프 여러분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맞이해 맛있게 드시고 힘내세요. 남다정 윤아 드림"이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윤아가 준비한 갖가지 사탕과 초콜릿, 쿠키 등이 담긴 간식들에 그의 정성이 묻어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아 빼빼로데이 선물에 네티즌들은 "윤아, 빼빼로데이 선물, 정말 먹음직하다" "윤아, 하는 짓도 예쁘네" "스텝들은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가 출연하는 '총리와 나'는 '미래의 선택' 후속으로 다음달 9일 첫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4&aid=000302403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