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이 독특한 팬츠 스타일을 선보여 화제다.
11월12일 열린 H&M과 이자벨마랑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프리쇼핑 파티에 참석한 수영은 베이직한 그레이 티셔츠에 화이트 이너를 레이어드해 착용하고 스팽글 장식이 돋보이는 팬츠로 포인트로 가미, 감각적인 캐주얼룩을 완성해 눈길을 모았다.
이와 함께 그는 모노톤 컬러배색이 돋보이는 앵클부츠를 코디하고 블랙 숄더백으로 스타일링을 마무리하며 바지의 화려함은 중화시키고 전체적인 룩에 통일감을 더하는 센스를 과시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차예련, 수영, 정혜영, 션, 김민준, 제아, 임슬옹, 빽가, 강승현, 강소영, 김원중, 안재현, 이승미 등 수많은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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