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이 독특한 팬츠 스타일을 선보여 화제다.

11월12일 열린 H&M과 이자벨마랑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프리쇼핑 파티에 참석한 수영은 베이직한 그레이 티셔츠에 화이트 이너를 레이어드해 착용하고 스팽글 장식이 돋보이는 팬츠로 포인트로 가미, 감각적인 캐주얼룩을 완성해 눈길을 모았다.

이와 함께 그는 모노톤 컬러배색이 돋보이는 앵클부츠를 코디하고 블랙 숄더백으로 스타일링을 마무리하며 바지의 화려함은 중화시키고 전체적인 룩에 통일감을 더하는 센스를 과시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차예련, 수영, 정혜영, 션, 김민준, 제아, 임슬옹, 빽가, 강승현, 강소영, 김원중, 안재현, 이승미 등 수많은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3&aid=000261444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