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청순 매력이 돋보이는 셀카를 공개했다.

 

태연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My oh my”라는 짤막한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그녀가 쓴 ‘My oh my’는 소녀시대가 최근 일본에서 발매한 새 앨범의 타이틀곡.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파스텔 컬러의 니트를 입은 채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녀는 컬이 들어간 웨이브 머리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촉촉한 입술과 진하지 않은 메이크업 역시 청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태연 청순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태연, 정말 청순하다.” “태연, 사랑스럽다.” “태연, 미모에 물 올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9&aid=000307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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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청순 셀카 공개 "보기만 해도 사랑에 빠져…"

 

 

 

 

 

 

 

 

 

 

가요계에 에일리 공식입장 등이 파장을 불러왔지만 일상은 고요했다. 소녀시대 태연이 청순미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눈을 즐겁게 한 것.

태연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뽀얀 보정 효과가 잘 매치돼 청순하면서 매혹적인 자태를 뿜어냈다. 이어 컬이 들어간 롱 웨이브 스타일은 남성 팬들은 물론 여성 팬들의 시선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에 누리꾼들 반응도 가지각색이다. 태연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세상에서 가장 예쁘다" "태연, 왠지 박은영 닮은 듯" "박은영스타일 처럼 참한 스타일 정말 좋다. 태연은 물론 최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396&aid=000014043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