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싱스타2' 효연, 허리라인 강조한 파격의상 '윤아 써니도 응원'

 

 

[TV리포트 오민희 기자] 소녀시대의 효연이 허리라인을 모두 드러내며, 파격패션을 이어갔다.

 

8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 MBC TV '댄싱 위드 더 스타 시즌2'에서는 도전자 8팀이 다섯 번째 생방송 무대에 올라 경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의 미션은 바로 대한민국 국민이 사랑한 OST에 맞춰 댄스스포츠를 추는 것.

 

이날 효연과 김형석은 영화 '코요테 어글리'에 맞춰 차차차를 선보였다. 칵테일쇼 퍼포먼스로 시작된 두 사람의 차차는 화려한 스텝으로 경쾌함을 더하며 무대를 마쳤다.

 

이에 심사위원 송승환은 "저 조그만 체구에서 어떻게 저렇게 파워풀한 힘이 나오는지. 귀여우면서도 춤을 출 때는 섹시하다"면서 "제가 50대인 게 다행이다 10대였다면 밤잠을 설쳤을 것이다"고 농담을 던졌다. 이어 김주원은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았다. 효연씨에게 라틴댄스가 참 잘 어울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평했다.

 

두 사람의 무대에 소녀시대의 윤아와 써니도 아낌없이 박수를 보냈다. 이에 효연은 "소리 소문 없이 와줘서 고맙다. 다음부터는 이야기 좀 미리 해 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댄싱스타' 시즌2에는 이덕화와 김규리 사회로 효연, 토니안, 선우재덕, 이훈, 최여진, 예지원, 최은경, 축구선수 송종국, 이종격투기선수 데니스강, 당구선수 김가영, 체조선수 신수지 등이 도전에 나섰지만, 건축가 김원철, 데니스강, 선우재덕, 최은경이 차례로 탈락했다.

 

오민희 기자 1020minhe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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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스타2' 효연 응원위해 윤아·써니 '방청'

 

 

걸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와 써니가 MBC '댄싱 위드 더 스타2'경연에 임하는 효연을 응원하기 위해 방문했다.

 

8일 오후 방송된 '댄싱스타2'에서는 효연과 김형석 차차차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효연은 영화 '코요테 어글리'의 OST를 선곡해 칵테일 쇼 퍼포먼스 등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이 끝난 후 멤버 효연 몰래 방청석에서 응원을 온 윤아와 써니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카메라가 비춰지자 윤아와 써니는 귀여운 포즈를 취하며 효연을 응원했다.

 

이에 효연은 "멤버들이 몰래 와서 놀랐다"라며 "너무 고맙고 다음에는 오기 전에 말해달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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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2' 효연, 섹시스타킹 신고 라틴댄스 "귀엽고도 섹시해"

 

효연이 화끈한 바텐더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

 

8일 방송된 MBC ‘댄싱 위드 더 스타’는 ‘대한민국이 사랑한 OST’라는 미션으로 80개의 영화 사운드 트랙에 맞춰 댄스를 선보였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효연은 파트너 김형석과 함께 영화 '코요테 어글리'의 OST인 'Can't Fight The Moonlight'에 맞춰 소품을 활용한 화려한 라틴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화려한 숄장식의 상하의와 체크무늬 스타킹으로 섹시한 복장으로 등장한 효연은 음악에 어울리는 강렬한 차차차를 선보였고 적절한 바텐더 퍼포먼스를 가미해 관중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이 끝난 후 심사위원 송승환은 "작은 체구에서 에너지가 넘치고 귀여우면서도 섹시하다"며 호평했고, 알렉스 김 역시 "라틴댄스 리듬을 잘 이해했다. 손과 팔의 움직임이 너무 예뻤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심사위원 점수 총점 22점을 획득한 효연은 "많이 연습했는데도 어렵다"며 "안무와 퍼포먼스에 모두 신경 쓰느라 힘들었지만 잘한 것 같다"고 자신의 무대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소녀시대의 멤버 써니와 윤아가 효연을 응원하러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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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스타엔 최현정 기자 (gagnrad@star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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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스타2' 효연, 라틴댄스 여왕 '강렬하며 파워풀한 무대'

 

[티브이데일리 박지련 기자] 효연이 파워풀하면서도 섹시한 무대를 선사했다.

 

8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댄싱 위드 더 스타2' 5차 경연이 펼쳐졌다. 이날 총 8팀의 출연자들 가운데 심사위원 점수와 문자투표 결과가 합산돼 최하 점수의 팀이 무대를 내려오게 됐다.

 

이날 효연과 김형석은 영화 '코요테 어글리'의 OST '캔트 플라이 더 문 라이트'에 맞춰 차차차를 선보였다. 효연과 김형석은 칵테일 바에 섹시한 웨이트리스와 남성미 넘치는 웨이터로 분해 자유분방하면서도 활동적인 춤을 췄다. 두 사람의 빠른 템포에 맞춘 생기 넘치는 춤은 동갑내기 커플의 발랄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을 한껏 뽐내 사랑스러운 무대를 꾸몄다.

 

이에 송승환은 "조그마한 체구에서 어떻게 저런 에너지가 나오는지 신기하다. 제가 50대인게 다행이다. 10대였음 밤잠을 설쳤을 거다"고 언급했다.
 
이어 알렉스 김은 "차차차란 라틴 댄스 움직임을 이해하고 추는 모습이 너무 좋다. 무릎을 조금 더 피고 발목을 펴주고 세 번째 스텝도 강하게 밟아주길 원한다"고 평했다.

또한 김주원은 "정말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았다. 라틴댄스가 잘 어울리는 효연씨가 특히 연습을 열심히 한 모습이 보기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송승헌은 7점, 알렉스 김은 7점, 김주원은 8점으로 종합점수 22점을 얻었다.

 

[티브이데일리 박지련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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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 효연, 멋진 칵테일 퍼포먼스 '역시 소시'

 

걸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효연이 완벽한 공연을 선보였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댄싱 위드 더 스타2'에 출연한 효연과 김형석은 영화 '코요테 어글리'의 OST를 선곡해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효연과 김형석은 '차차차'를 선보이며 무대를 장악했다. 특히 효연의 무대는 칵테일 바를 무대에 설치해 칵테일쇼 퍼포먼스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효연은 흐트러짐 없는 동작으로 깔끔하게 '차차차'를 췄고 파트너 김형석과의 찰떡궁합 호흡을 보여 좌중의 박수를 받았다.

 

심사평에서 심사위원 송승환은 "내가 50이라 다행이다. 10대였다면 밤잠 설쳤을 것. 역시 소녀시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효연의 무대를 위해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와 써니가 방청해 효연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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