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가 최고의 멘토 쌤으로 등극했다.  JTBC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녹화에서 소녀시대는 소년들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소년들에 

관한 불꽃 튀는 퀴즈 대결을 펼쳤다.
 
쌤으로서의 자부심을 걸고 펼쳐진 이 대결은 소녀시대 멤버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해 치열한 접전을 예상했지만 써니가 압도적으로 가장 많은 문제를 

맞히며 소년들의 최고 멘토 쌤으로 당당히 등극했다. 
 
한편, 이 날 5명의 소년들은 장학퀴즈대결을 펼쳤는데 영어분야는 티파니가, 언어분야는 윤아, 문화·예술분야엔 유리, 기타·상식분야는 효연이 직접 

문제를 출제해 소년들을 긴장케 했다는 후문.
 
소녀시대가 지켜보는 가운데 치러진 숨 막히는 소년들의 상식대결 장학퀴즈 대결은 1월 22일(일) JTBC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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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 기다려지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