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최준기 기자]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온실 속의 화초라고 멤버들의 폭로전에서 밝혀졌다.

소녀시대가 SBS '절친노트'에 출연해 막내 서현이에 대해 거침없는 폭로전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태연은 “서현이가 남자를 싫어한다. 그 나이때는 호기심도 있을 법한데 남자를 너무 싫어해서 걱정이다.”며 털어놓았고, 수영이는 “서현이는 자기관리가 너무 철저하다. 스케줄이 새벽 3시에 끝나도 12시가 피부세포 재생시간 이라며 꼭 자야한다고 말한다. 처음에는 농담하는 줄 알았다. 그런데 정말 밤 12시만 되면 혼자 숙소에 들어가서 잔다.”고 폭로했다.

또 효연이는 “서현이는 매일 아침 7시에 알람을 맞춰놓고 일어난다. 그 시간이 독서시간이라며 다른 멤버들 다 자는데 꼭 알람을 울려서 깨운다.”고 해 바른생활소녀 서현이에 대해 증언했다.

이번 주 SBS '절친노트'에서는 대한민국 최고의 걸그룹 소녀시대의 내숭 없는 솔직발랄한 증언이 펼쳐질 예정이다.

28일 9시 55분에 방송된다.

[최준기 기자 issue@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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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막냉양? 소원에 남자들은 안싫어 하죠 ㅠㅠ?ㅋㅋㅋㅋ

지금까지 잃어버린 기억들은 모두 찾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들을 향한 마음만은 돌아오지 않네요....

 

 

야이 땅꼬마 단듀들아!!!!! 외근좀 그만하고 다시 돌아오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