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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걸그룹 소녀시대가 활동 마무리를 지었다.


13일 오후 김유정과 잭슨, 육성재의 진행으로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소녀시대가 ‘Lion Heart’ 굿바이 무대를 꾸몄다.


이날 소녀시대는 팬들의 함성으로 무대 포문을 열었다. 핑크색상의 무대의상은 소녀시대만의 사랑스러움을 더했으며 한층 물오른 미모 또한 돋보였다.


소녀시대의 ‘Lion Heart’는 길들여지지 않은 남자를 ‘사자’에 비유해 ‘사자 같은 너의 마음을 길들이겠다’는 내용의 가사를 담은 곡이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소녀시대 현아 전진 레드벨벳 준호 몬스타엑스 세븐틴 업텐션 강남 에이프릴 빅스타 소나무 블레이디 6to8 퍼펄즈 등이 출연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0913n15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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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소녀시대, 벚꽃 유혹 사랑스러움 물씬 '꿀 떨어지는 달달함'





티브이데일리 포토






'인기가요' 소녀시대가 사랑스러움을 발산했다.

소녀시대는 13일 김유정 육성재(비투비) 잭슨(GOT7)의 사회로 생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라이언 하트(Lion Heart)'를 열창했다.

이날 소녀시대는 현아 빅뱅과 함께 1위 후보로 올랐다.

한편 '인기가요'에는 소녀시대 현아(포미닛) 전진(신화) 레드벨벳 준호(2PM) 몬스타엑스(MONSTA X) 세븐틴 업텐션 강남(엠아이비) 에이프릴(April) 빅스타 소나무 블레이디 식스투에잇(6 to8) 퍼펄즈가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




http://news.nate.com/view/20150913n15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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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소녀시대, 여신들 잘가요…마지막까지 빛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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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소녀시대가 굿바이 무대를 가졌다.

13일 오후 방송한 SBS '인기가요'에서는 소녀시대가 출연해 '라이언 하트(Lion Heart)'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소녀시대는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복고풍 의상을 입고 '인기가요' 무대에 올랐다. 소녀시대는 특유의 인형같은 비주얼과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소녀시대는 '인기가요'를 마지막으로 정규앨범 활동을 마무리하기에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소녀시대 '라이언 하트'는 60년대 미국의 복고풍 정서를 회상할 수 있는 곡이다. 도입부부터 단번에 귀를 사로잡는 베이스 라인의 시그니처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다.

한편 '인기가요'에는 소녀시대, 현아, 전진, 레드벨벳, 준호, 몬스타엑스, 세븐틴, 업텐션, 강남, 에이프릴, 빅스타, 소나무, 블레이디, 6 to8, 퍼펄즈 등이 출연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0913n1606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