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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과 소녀시대가 또 한 번 만남을 가졌다.

오늘(13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95회에서는 ‘매일매일 서프라이즈’가 방송된다. 이중 사랑과 소녀시대가 1년 6개월 전 소녀시대 콘서트에서 만남을 가진 이후 또 한 번의 만남이다.

특히 이날 사랑은 소녀시대와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펼쳐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랑은 윤아가 잡으러 오자 요리조리 피하며 카메라 밖까지 달아났고, 뒤이어 쫓아온 유리, 수영보다 더 빠르게 달려다녔다.

이에 급작스럽게 사랑vs소녀시대의 추격전이 시작돼 시선을 모았다.

이 가운데 사랑을 잡으러 나섰던 윤아는 사랑의 스피드를 따라잡지 못하고 휘청거려 폭소를 자아냈다.

윤아는 전력질주 하는 사랑을 향해 “사랑이 짱구 같아”라고 외쳐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95회는 오늘(13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http://news.nate.com/view/20150913n0823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