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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가 취침 전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티파니는 1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꽃무늬가 담긴 핑크색 잠옷을 입은 티파니는 침대에 누운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셀카를 찍고 있다. 티파니는 특히 잠들기 전 모습에서도 여신 같은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티파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14일 방송된 SBS MTV '더 쇼 시즌4'에서 신곡 '파티'로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http://news.nate.com/view/20150715n0624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