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소녀시대 유리가 독특한 취향을 공개했다.

유리는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일본의 한 해골 그림 브랜드에서 유리를 봤다는 목격담이 제보되자 “해골 그림 그려진 거, 빈티지한 것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에 DJ 컬투는 “해골 그림을 수집까지 하느냐”고 물었고 유리는 “수집은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또 “그냥 해골도 좋아하느냐”는 DJ 컬투의 질문에 “그냥 해골은 이상하다”며 웃었다.




기사 이미지






누리꾼들은 “컬투쇼 소녀시대 재미있었다”, “컬투쇼 소녀시대 유리가 빈티지한 것을 좋아하는 구나”, “컬투쇼 소녀시대 해골 좋아하는 건 의외네”, “컬투쇼 소녀시대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te.com/view/20150714n4215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