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이원일 셰프가 걸그룹 소녀시대 써니와 함께한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원일은 22일 밤,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장에서 촬영된 인증 사진을 업로드 했다.

게재된 사진 속 양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써니의 옆에서 함박웃음을 보인 이원일은 "이것은 소시 냉장고"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뒤이어 "써니 아니고 순규. 오늘도 냉장고를 부탁해"라고 써니와의 친분을 과시한 그는 소녀시대의 냉장고 앞에서 찍은 사진을 함께 공개하며 "소녀시대 냉장고라지만 나 너무 좋아하는 거 티 난다"고 쑥스러워했다.









써니와 더불어 그룹 인피니트 성규가 출연해 화제를 낳은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40분, JTBC에서 방송되며 다음주에는 써니에 이어 성규의 냉장고가 공개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5062223551075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