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이미지






'냉장고를 부탁해' 써니가 미카엘에 장난을 쳤다.

1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소녀시대 써니와 인피니트 성규가 출연했다.

이날 써니는 소녀시대의 숙소에 있는 냉장고를 직접 가져왔다. 소녀시대는 티파니와 태연, 써니가 고정적으로 숙소에 있고, 효연이 왔다갔다 하고 있었다.

이어 써니는 "궁금한 것이 있었다"면서 미카엘 셰프에 "저 어때요?"라고 장난을 쳤고, 미카엘은 얼굴이 빨개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http://news.nate.com/view/20150622n5012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