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 인피니트 성규(출처=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소녀시대 써니가 최현석 셰프의 요리를 선택했다.

2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샘킴의 오겹시대와 최현석 셰프 만두렀써니가 대결을 펼쳤다.

이날 써니는 샘킴과 최현석의 요리 중 최현석의 만두렀써니를 선택했다. 써니는 “저 혼자를 생각하지 않고 멤버들을 생각해봤다”며 “멤버들은 육류파가 별로 없다”고 말했다.

써니의 선택을 받지못한 샘킴에게 MC들은 “소녀시대 써니와 수영 중 누가 좋냐”고 물었고, 샘킴은 “수영이 좋다”고 말해 소심한 복수를 했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출연진이 자신의 집에 있는 냉장고를 직접 스튜디오로 가지고 와 그 안에 있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http://news.nate.com/view/20150622n5135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